제15회 행복한 요리대회가 작년에 이어 이천시가족센터(박명호센터장)와 협력하여 세계 여러나라 음식과 문화를 경험해
보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다.
특히 이번 요리대회에서는 일본,미얀마,베트남,대한민국 4개국에서 참여하였으며, 대월면 지역주민들이 초대되어 정성과 열정이 가득 담긴 다양한 세계 요리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되어 흥겨운 시간과 협력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박달재 가수님, 신명나라 예술단 길명희외4명, 일본 마리 강사님공연(춤과노래) 감사드립니다.


군량1리 마을 어르신의 자원하는 풀잎사랑의 구성진 가락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듣고 싶습니다~





양무리마을 이용자분들의 손기능향상을 위한 한지공예 작품도 함께 감상하는 코너도 진행했습니다.
음식이 맛있다고 만족해 하시는 마을 주민 어르신들께서 스티커로 마음을 표현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중증장애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제15회 행복한 요리대회가 작년에 이어 이천시가족센터(박명호센터장)와 협력하여 세계 여러나라 음식과 문화를 경험해
보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다.
특히 이번 요리대회에서는 일본,미얀마,베트남,대한민국 4개국에서 참여하였으며, 대월면 지역주민들이 초대되어 정성과 열정이 가득 담긴 다양한 세계 요리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되어 흥겨운 시간과 협력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박달재 가수님, 신명나라 예술단 길명희외4명, 일본 마리 강사님공연(춤과노래) 감사드립니다.
군량1리 마을 어르신의 자원하는 풀잎사랑의 구성진 가락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듣고 싶습니다~
양무리마을 이용자분들의 손기능향상을 위한 한지공예 작품도 함께 감상하는 코너도 진행했습니다.
음식이 맛있다고 만족해 하시는 마을 주민 어르신들께서 스티커로 마음을 표현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중증장애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